[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게임빌(063080)이 상승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의 중국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게임빌은 3000원(2.19%) 상승한 1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연구원은 "별이되어라는 국내에서 1년 가까이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며 "1분기 중 글로벌 출시가 본격화 될 전망으로 특히 텐센트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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