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조직개편…조사 기능 강화
[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기존 2본부·10부·1센터로 구성된 13개 부서를 2본부·1연구소·8부·3실의 14개 부서로 바꾸는 조직개편∙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 측은 "여신업계와 관련 시장 동향 등을 연구하는 조사연구센터를 여신금융연구소로 격상해 조사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여신금융연구소장 자리는 카드본부장이 겸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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