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서지석, 예체능 별명 자작 논란? 직접 해명한 내용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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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서지석, 예체능 별명 자작 논란? 직접 해명한 내용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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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100 서지석

1대100 서지석, 예체능 별명 자작 논란? 직접 해명한 내용 들어보니…

1대100 서지석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1대100'에 출연한 서지석이 자신의 별명에 대한 비화를 공개한 것.

방송에서 서지석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농구로 활약한 데 대한 얘기를 털어놨다.

서지석은 특히 "서조던이란 별명은 내가 만든 거다"라며 "NBA에서 마이클조던을 좋아했는데 그 선수처럼 농구를 하고 싶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특히 같이 출연하는 분들에게 서조던이라 불러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1대100 서지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대100 서지석, 너무 재밌네요", "1대100 서지석, 그런 일이 있었군요", "1대100 서지석, 놀랍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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