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남선알미늄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66원(10.12%) 뛴 718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날 지난해 영업이익이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 증가한 353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