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현대해상(001450)이 12월 손해율 지표 악화 폭 확대 전망에 하락했다.
3일 오전 10시4분 현재 현대해상의 주가는 전일대비 2.00%(650원) 하락한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농협증권 김태현 연구원은 "지난 11월 당기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대비 22.5% 감소했다"며 "12월 손해율 지표는 악화 폭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