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결혼, 80년대 미녀 아이돌 "미모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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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결혼, 80년대 미녀 아이돌 "미모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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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결혼, 80년대 미녀 아이돌 "미모 여전하네"

가수 이지연의 결혼 임박 소식이 화제다.

이지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코디 테일러와 약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친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자 이지연은 "조만간 남자친구와 한국에 갈 것"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2010년부터 요리사로 활동 중인 이지연의 약혼남 역시 요리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지연은 결혼생활 18년 만인 지난 2008년 합의 이혼했다.

이지연 결혼 임박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연 결혼 축하해요", "이지연 80년대 아이돌 여전히 예쁘다", "이지연 요리사로 성공하고 결혼까지 좋은일만 가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연은 1987년에 데뷔해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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