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뽀뽀 셀카, 닿기도 전에 심장 떨리는 앵두 입술 '쪽'
상태바
구하라 뽀뽀 셀카, 닿기도 전에 심장 떨리는 앵두 입술 '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하라 뽀뽀 셀카, 닿기도 전에 심장 떨리는 앵두 입술 '쪽'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뽀뽀 셀카가 화제다.

구하라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마치 뽀뽀 하는 것처럼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구하라 뽀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뽀뽀 셀카 귀엽다", "구하라 뽀뽀 셀카 완전 여신" ,"구하라 앵두 입술에 왜 내 마음이 떨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