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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 갈림길, 갈등돼?…"다이어트는 원래 내일부터 하는 것"
'체중 조절 갈림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공개된 '체중 조절 갈림길' 사진은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앞에 스티커가 붙여진 모습을 찍은 것이다.
계단을 향한 스티커에는 날씬한 사람 모양이, 에스컬레이터를 향한 표시에는 뚱뚱한 사람 모양 스티커가 붙어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체중 조절 갈림길, 다이어트는 원래 내일부터 하는 것", "체중 조절 갈림길, 정말 계단으로 가면 살이 빠질까", "체중 조절 갈림길, 나는 꿋꿋이 에스컬레이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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