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취침 장소, 이렇게라도 도서관에 있겠다는 '의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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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취침 장소, 이렇게라도 도서관에 있겠다는 '의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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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취침 장소, 이렇게라도 도서관에 있겠다는 '의지의 차이'

'시험기간 취침 장소' 게시물이 등장해 화제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험기간 취침 장소'라는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 속에는 한 학생이 열람실 칸막이 책상 위에서 무릎을 반쯤 접은 자세로 불편하게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험기간 취침 장소, 얼마나 피곤했으면", "시험기간 취침 장소, 입 돌아갈라", "시험기간 취침 장소, 사는 게 너무 피곤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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