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저게 뭐가 무서워…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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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저게 뭐가 무서워…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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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저게 뭐가 무서워…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검은 손이 고가도로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거대한 손은 지난달 독일 칼스루에 지역의 한 다리에 그려진 것.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이 작품의 제목은 '홀딩 핸드(Holding Hand)'이며 '돔(Dome)'이라는 길거리 예술가 집단이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진격의 거인 실사판", "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저게 뭐야 무서워", "다리에 접촉한 거대 손, 뭐가 무서워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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