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눈물, 이문세 '옛사랑' 부르다 그만…관객들도 함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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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눈물, 이문세 '옛사랑' 부르다 그만…관객들도 함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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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눈물, 이문세 '옛사랑' 부르다 그만…관객들도 함께 "울었다"

가수 바다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눈물을 보였다.

이문세의 '옛사랑'을 부르던 바다는 노래를 하던 중 울고 말았다.

바다는 "노래를 부르면서 나도 옛사랑을 떠올려보려고 했는데 계속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더라"고 말해 보는 이들마저 눈물 짓게 만들었다.

이문세는 "나 역시 노래를 부를 때 유일하게 감정이 흐트러지는 곡이 옛사랑"이라고 말했다.

바다 눈물을 본 네티즌들은 "바다 눈물, 내 마음도 찡하네" "바다 눈물, 감동적이다" "바다 눈물, 역시 바다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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