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스타화보)

조여정 몸매관리 "매일 빠뜨리지 않고…" 그렇다면 이마관리는 어떻게?

배우 조여정이 몸매관리의 고충을 털어놔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조여정은 23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조여정's 힐링 뷰티' 출간 기념회에서 "여배우니까 몸매를 특별히 관리하는 게 맞다"며 "몸매관리는 매일 빠트리지 않고 나 자신과 싸워가면서 실천해야 한다는 점에서 종교 같다"고 밝혔다.

앞서 조여정은 "출판 제의를 받고 나에 대해 기록하다보니 의외로 부지런했더라. 생활 속 습관을 집에서 깨나 열심히 실천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관리법이 이 책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조여정 몸매관리, 관리 안 해도 당신은 나의 종교입니다" "조여정 몸매관리,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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