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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이러다 두 사람 설마… '핑크빛' 무드 물씬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측은 반인반수 최강치 역의 이승기와 담여울 역의 수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사진 속에는 이승기를 죽도로 때리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기가 죽도를 이용해 자신 쪽으로 잡아당기자 죽도를 잡고 있던 수지가 끌려가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 상황이다.
수지는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장면을 15번 넘게 촬영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HOT 강타를 의미하는 줄 알았다"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많이 아팠겠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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