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이러다 두 사람 설마… '핑크빛' 무드 물씬
상태바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이러다 두 사람 설마… '핑크빛' 무드 물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이러다 두 사람 설마… '핑크빛' 무드 물씬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측은 반인반수 최강치 역의 이승기와 담여울 역의 수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사진 속에는 이승기를 죽도로 때리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기가 죽도를 이용해 자신 쪽으로 잡아당기자 죽도를 잡고 있던 수지가 끌려가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 상황이다.

수지는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장면을 15번 넘게 촬영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HOT 강타를 의미하는 줄 알았다" "수지 이승기 죽도 강타, 많이 아팠겠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