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임상현 기자]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는 봄 환절기 대비 아기건강 관리 기획세트 '독수리 5형제'의 판매실적이 매월 20%이상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독수리 5형제'세트는 '닥터아토 트리트먼트로션', '닥터아토 콧물 전용 티슈', '퓨어가닉 에코 포켓 선로션', 'B&B 섬유세제', 'B&B 안심제균 스프레이' 등으로 특별 구성됐다.

보령메디앙스에 따르면 '독수리 5형제'는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허 받은 천연성분 함유됐다. 방부제와 유해성분은 들어있지 않아 육아 초보맘과 아기의 피부건강을 걱정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 주는 아이템이다.

'닥터아토 트리트먼트 로션'은 식물성 성분 함유로 건조해진 피부의 극심한 가려움을 빠르게 완화해 준다. '닥터아토 콧물 전용 티슈'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감기로 인한 콧물을 식염수로 부드럽게 닦아줄 수 있는 콧물 전용 화장지다.

또 콩 오일이 함유된 '퓨어가닉 에코 포켓 선로션'과 유아용 세제 'B&B 섬유세제', 완구나 아기 식탁, 유모차 등 오염물질 등을 제거 가능한 'B&B 안심제균 스프레이' 등도 구성돼 있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환절기를 맞아 아기 건강관리에 대한 엄마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황사, 먼지 등 유해물질로부터 아기의 건강을 지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특별히 마련했다"며 "독수리 5형제 세트와 함께 온 가족이 황사 걱정 없는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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