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벌과 한 몸? 여유로운 티타임까지~
상태바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벌과 한 몸? 여유로운 티타임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벌과 한 몸? 여유로운 티타임까지~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벌 1만 2천마리를 몸에 뭍인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는 벌을 붙인 상태로 테이블에 앉아 태연히 차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따.

한편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를 본 네티즌들은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진짜 대단하네"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기인이네" "1만 2천마리 벌 붙인 여자, 안 쏘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