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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청소 자매, 예쁜 풍선? 여기서는 '못난이' 쓰레기에 불과!
해외의 '해변 청소 자매'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해외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해변 청소 자매'의 사연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 버려진 풍선과 비닐 사이에서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10대 소녀 두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해변 청소 자매'는 각지에서 날려보낸 풍선이 터져 떨어진 잔해들을 수거해 버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이 '해변 청소 자매'는 풍선 잔해들이 바다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해양 생물들의 목숨을 위협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해변 청소 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변 청소 자매, 뜻 깊은 일 하네" "해변 청소 자매, 멋지다" "해변 청소 자매,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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