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 힘든 고문 "이 손 놔라냥!" 슬픈 눈망울도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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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힘든 고문 "이 손 놔라냥!" 슬픈 눈망울도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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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힘든 고문 "이 손 놔라냥!" 슬픈 눈망울도 소용 없다

참기 힘든 고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참기 힘든 고문'이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 고양이는 바닥에 가득 깔려 있는 물고기를 먹지 못하고 다리를 잡혀 있는 채 서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욕조 속에 큰 메기 한 마리와 고양이가 함께 담겨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참기 힘든 고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기 힘든 고문, 그냥 한 마리 줘라" "참기 힘든 고문, 내가 다 안타깝네" "참기 힘든 고문, 왜 저렇게 고문을 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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