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야경 바꾼 상상, 더 특별해진 '지구의 밤'…몽환적 하늘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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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야경 바꾼 상상, 더 특별해진 '지구의 밤'…몽환적 하늘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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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야경 바꾼 상상, 더 특별해진 '지구의 밤'…몽환적 하늘 "황홀"

'지구 야경을 바꾼 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약 지구의 주위를 도는 달이 사라지고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로 대체된다면 지구의 야경은 어떻게 변할까?

우주에 관심이 많은 예술가 미국인 론 밀러는 그 상상을 이미지로 직접 표현해내 전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달의 자리에 다른 행성들이 놓이면 지구의 야경은 훨씬 아름다워진다. 기존의 달이 뜬 풍경에 금성과 토성, 해왕성 등 다른 행성을 합성했다.

지구 야경 바꾼 상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 야경 바꾼 상상,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지구 야경 바꾼 상상, 정말 아름답고 몽환적이다", "지구 야경 바꾼 상상, 밤이 너무 밝은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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