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근황 "어디서 깨 볶는 냄새가?"…신혼부부의 '행복바이러스'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윤형빈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같이 드실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경미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음료를 먹고 있는데 신혼부부의 행복함이 전해지는 듯 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윤형빈 정경미는 지난 2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형빈 정경미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정경미 근황, 정말 잘 어울려요", "윤형빈 정경미 근황, 어디서 깨를 볶는 냄새가?", "윤형빈 정경미 근황, 행복하게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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