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눈물 "울컥했던 것 같다"…삼촌팬 "안타까워"
상태바
박보영 눈물 "울컥했던 것 같다"…삼촌팬 "안타까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보영 눈물 "울컥했던 것 같다"…삼촌팬 "안타까워"

박보영 눈물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에서 박보영이 매운탕을 끓이다 눈물을 흘렸다. 갑작스럽게 냄비자 엎어진 것. 박보영은 망연자실해했고 이후 눈물을 보였다.

박보영은 "활동량은 많은데 먹는 양은 적고. 추운 날씨 속에 따뜻한 국물이 필요했다. 그런데 냄비가 엎어지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나도 모르게 울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보영 눈물을 접한 시청자들은 "박보영 눈물, 내 마음도 아프네" "박보영 눈물, 나 같아도 눈물났을 듯" "박보영 눈물,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