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무다리가 이렇게 예뻐도 돼?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통한 발에 붉은색 패디큐어를 바른 모습이 담겨 있다. 놀라운 것은 이 사진의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무였던 것.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깜빡 속을뻔"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무다리가 이렇게 예뻐도 돼?" "심하게 예쁜 패디큐어, 누구 아이디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