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화보 "어딜 봐서 임신부?"…황금비율 S라인에 입이 '쩍'

배우 한채영이 임신 13주차에도 변함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엔터테인먼트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 가진 화보 촬영에서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와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볼륨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임신 13주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채영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사실 나는 먹는 걸 좋아한다. 고기, 빵, 피자 같은 걸 좋아해 많이 먹는데 평소에 일을 하지 않아도 일주일에 3번 정도는 꾸준히 운동한다. 화보를 찍어야 하면 3주일 전부터 매일, 어느 땐 아침 저녁으로 운동한다"고 말했다.

또 "13주밖에 안 돼서인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기도 하고 일하는 중간에 알게 돼 많이 기뻤다"라며 "이제 작품을 끝냈으니 몸 관리에 신경 쓰려 한다"고 엄마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