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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굴욕없는 빛나는 외모…꽃미모 과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의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권리세의 미스코리아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권리세가 19세이던 지난 2009년,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에 참가했을 때 당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권리세는 당시 한국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김주리와 얼굴을 맞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리세의 미스코리아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진짜 예뻤네요!",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왕성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리세는 지난달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해 타이틀곡 '나쁜여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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