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각선미 자랑, 몸매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입고 '찰칵'…"완벽 비율"

가수 옥주현이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옥주현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일본 콘서트에서 댄버스 부인은 이 도발적인 튜브탑 드레스 입고 2막에 나오는 '레베카'를 불렀어요~ 공연에 함께해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모델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옥주현은 두 손을 허리에 대고 시원하게 트인 치마로 완벽한 각선미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옥주현 각선미 자랑,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구나. 완벽 비율!", "옥주현 각선미 자랑, 뮤지컬 하더니 점점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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