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다비치 '녹는 중', 봄을 느낄 수 있는 노래…깜찍 셀카 

다비치의 신곡 '녹는 중'이 1일 정오에 공개됐다.

이에 이해리와 강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떨리는 마음을 표현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4월 1일 낮 12시 녹는중 공개'라는 문구와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다비치는 "'녹는 중' 공개가 임박했는데 무척 떨린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한데 봄을 느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버벌전트가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한 곡 '녹는 중'은 버벌진트가 처음으로 타 가수에게 곡을 준 것으로 R&B를 기반으로 한 가벼운 Hip-Hop 발라드 곡이다.

다비치는 '거북이'와 '둘이서 한잔해'를 공개한 후 각종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비치 녹는 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비치 녹는 중, 대박 홍보네요. 아이스크림 먹는 줄 알았어요", "다비치 녹는 중, 노래마다 정말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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