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만우절 장난 "오늘부로 해체, 난 뱀파이어!"…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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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만우절 장난 "오늘부로 해체, 난 뱀파이어!"…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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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만우절 장난 "오늘부로 해체, 난 뱀파이어!"…깜짝!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 만우절을 맞아 장난을 쳤다.

이홍기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FT아일랜드는 오늘부로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흰 이홍기와 아이넷으로 태어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난 원래 뱀파이어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창백한 피부에 머리색과 눈, 입술을 붉게 연출해 진짜 뱀파이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홍기의 트위터 글과 사진은 만우절을 맞아 이홍기가 장난을 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홍기 만우절 장난에 네티즌들은 "이홍기 만우절 장난, 진짜 놀랐다", "이홍기 만우절 장난, 깜짝이야!", "이홍기 만우절 장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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