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하차 "단 3회만에 썰전에서"…충격!
상태바
홍석천 하차 "단 3회만에 썰전에서"…충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석천 하차 "단 3회만에 썰전에서"…충격!

방송인 홍석천 하차가 화제다.

1일 JTBC '썰전' 제작진에 따르면 홍석천은 지난 달 중순 녹화를 마지막으로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하차했다.

제작진은 "다른 프로그램과 녹화 일정이 겹치게 돼 약 3주 전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월21일 첫 방송부터 '썰전'과 함께 해왔지만 단3회 만에 하차하게 됐다. 그는 그간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유의 독설과 거침없는 토크를 펼쳤다.

관계자는 "당분간 홍석천의 빈자리를 채울 계획은 없다"며 "지난 4, 5회 방송처럼 지금의 MC 체제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석천 하차에 네티즌들은 "홍석천 하차, 왠지 아쉽다", "홍석천 하차, 더 보고 싶었는데", "홍석천 하차,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