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무보정, 침대에 누웠는데 다리만 보이네 "11자 각선미"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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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무보정, 침대에 누웠는데 다리만 보이네 "11자 각선미"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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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무보정, 침대에 누웠는데 다리만 보이네 "11자 각선미" 절정

조윤희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조윤희는 tvN 판타지 멜로 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촬영장에서 침대에 누워서도 긴 다리 각선미를 뽐내며 무보정 사진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나인'에서 기자 주민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조윤희는 러블리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조윤희는 극중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청바지와 셔츠, 코트, 단화 등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조윤희는 사진을 통해 '롱다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침대에 걸터앉은 채 몸을 뉘인 조윤희의 긴 다리 때문에 침대 폭이 좁아 보일 정도다. 누워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윤희 무보정, 각선미 아름답다" "조윤희 무보정, 11자 다리 대박이다" "조윤희 무보정,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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