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머리 크기 굴욕, 안전모야? 골무야? "이게 다 머리네" 폭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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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머리 크기 굴욕, 안전모야? 골무야? "이게 다 머리네" 폭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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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머리 크기 굴욕, 안전모야? 골무야? "이게 다 머리네" 폭소 유발

방송인 노홍철이 머리 크기 굴욕을 당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와이 특집' 2탄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계속되는 미션 실패로 4단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보트에 탔다. 4단계 미션은 수압을 이용해 물 위를 비행하는 기구인 '제트 팩 플라이어'를 타고 물 위를 한 바퀴 걸으면 성공한다.

6명이 도전해야 성공하는 미션에서 노홍철이 첫 번째로 선정됐다. 노홍철은 도전에 앞서 구명조끼와 안전모를 착용하려 했지만 큰 머리로 인해 힘겹게 안전모를 썼다.

그러던 중 옆에 있던 외국인과 머리 크기를 비교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멤버들은 "족두리 썼다", "이게 다 머리 아니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머리 크기 굴욕, 역시 F1이다" "노홍철 머리 크기 굴욕, 크긴 크다" "노홍철 머리 크기 굴욕, 안전모야? 골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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