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탈골댄스 "엑스레이 찍어봐야…" 대체 얼마나 꺾었기에 이 난리?

강호동 '탈골댄스'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강호동은 2일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출연진인 일본 호러댄스팀 '타임머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타임머신'은 일본 탈골댄스 일인자 '코테센닌'이 만든 팀이다.

하지만 강호동은 시종일관 황당한 제스쳐로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강호동 탈골댄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 봐야" "강호동 탈골댄스, 빵터졌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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