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불가 티셔츠, 호신용으로 사용?…'섬뜩' 

접근 불가 티셔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더 마운틴' 티셔츠가 호신용으로 사용된다는 후기가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티셔츠에는 사나운 이빨을 드러낸 곰, 강렬한 눈빛의 닭, 고양이, 원숭이 등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이 프린팅 돼 있다.

사실감 넘치는 이 티셔츠를 입게 되면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위협적일 수 있어 '접근 불가 티셔츠'라 불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접근 불가 티셔츠, 저게 정말 호신용으로 효과가 있을까?", "접근 불가 티셔츠, 아이디어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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