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로 만든 왕좌 "이곳에 앉는 자만이 절대 키보드를 얻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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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만든 왕좌 "이곳에 앉는 자만이 절대 키보드를 얻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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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만든 왕좌 "이곳에 앉는 자만이 절대 키보드를 얻으리!"

키보드로 만든 왕좌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보드로 만든 왕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키보드로 만든 의자의 모습이 왕들이 앉는 왕좌를 닮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의자에 붙여진 진짜 이름도 '왕좌'다. 지난 19일 해외 매체들은 마이크 디울프 작가가 200개 키보드로 제작한 이 사진을 올리며 "기이한 취향의 왕좌"라고 썼다.

작가는 '키보드로 만든 왕좌' 제작을 통해 키보드를 뜨거운 열로 녹이고 붙이는 과정 속에 담긴 고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키보드로 만든 왕좌를 본 네티즌들은 "키보드로 만든 왕좌, 정성이 대단하다", "키보드로 만든 왕좌, 완전 신기하다", "키보드로 만든 왕좌,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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