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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국어 알아듣는 개, 비결 알고 보니 역시 외국어는 조기유학!
사람보다 더 특출난 4개 국어 알아듣는 개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4개 국어 알아듣는 개와 관련한 내용은 지난 12일 폐막한 제137회 '독쇼'에서 등장했다. 4개 국어 알아듣는 개는 아펜핀쳐종인 '바나나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4개 국어 알아듣는 개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4살난 수컷인데, 기본적으로 스페인어와 네덜란드어, 독일어, 영어까지 알아듣는 것으로 전해졌다.
4개 국어 알아듣는 개인 조이는 태어난 곳에서 스페인어와 네덜란드어를 알아듣는 방법을 익혔고, 독일 주인과 미국 생활을 통해 독일어와 영어를 배웠다.
주인에 따르면 4개 국어 알아듣는 개인 조이는 자신이 대회에 출전했다는 사실과 사진촬영 상황 등까지 모두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4개 국어 알아듣는 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개 국어 알아듣는 개 신기하다", "4개 국어 알아듣는 개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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