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맹장염 수술 '새벽 응급실행' 스케줄 '비상' 얼굴 보려면 얼마나?
상태바
구하라 맹장염 수술 '새벽 응급실행' 스케줄 '비상' 얼굴 보려면 얼마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하라 맹장염 수술 '새벽 응급실행' 스케줄 '비상' 얼굴 보려면 얼마나?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31일 새벽 숙소에서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곳에서 급성 맹장염 확진을 받은 구하라는 오전 10시 맹장염 수술을 받고, 1시 무사히 회복실로 옮겨졌다.

관계자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랐지만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스케줄을 조정한 뒤 안정을 취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하라는 2~3일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퇴원, 미뤄진 스케줄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구하라 맹장염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맹장염 수술 잘 돼서 다행", "구하라 맹장염 수술 놀랬어", "구하라 맹장염 수술 한거 보니 고생이 많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