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남친에게 문자 하다 날벼락 "자칫하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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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남친에게 문자 하다 날벼락 "자칫하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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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남친에게 문자 하다 날벼락 "자칫하다 사망"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한 여성이 자신의 핸드폰을 이용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걸어가다가 수로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영국의 한 FM 라디오에서 뉴스를 전하는 라디오 뉴스 앵커 로라 세이프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중이었다고.

로라 세이프는 "수로의 얼음을 보도로 착각했다"며 "물에 빠지기 전 누군가가 '스톱'이라고 외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을 본 네티즌들은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잘 못하다가는 죽을 수도 있겠다"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진짜 조심해야지"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걸어가면서 문자 보내는 행동 위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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