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천재 아기, 진정한 동심 甲 "못 찾겠다 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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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천재 아기, 진정한 동심 甲 "못 찾겠다 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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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바꼭질 천재 아기

숨바꼭질 천재 아기, 진정한 동심 甲 "못 찾겠다 꾀꼬리"

숨바꼭질에 천재 아기가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조카와 숨바꼭질 중에 찍었다는 한 미국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느다란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있는 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는 나무에 시야가 가려지자 자신이 숨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숨바꼭질 천재 아기에 네티즌들은 "숨바꼭질 천재 아기 귀여워" "숨바꼭질 천재 아기 어쩔꺼야" "숨바꼭질 천재 아기 천재 납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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