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300만 돌파? 러셀 크로우 가창력 논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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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300만 돌파? 러셀 크로우 가창력 논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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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300만 돌파? 러셀 크로우 가창력 논란 무슨 일?

외화 '레미제라블'이 300만 관객 동원이 코 앞에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미제라블'은 지난 30일 하루 동안 전국 620개 상영관에서 28만 652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295만 6085명이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킹스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제작했으며, 할리우드 초특급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레미제라블'은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개봉한 이래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13일 만에 300만 동원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일각에서는 주연배우인 러셀 크로우의 가창력을 문제삼아 흥행에 대한 의구심이 일었었다.

레미제라블 3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 들은 "레미제라블 300만 기록 대단하다", "레미제라블 300만, 얼마나 재미있길래", "나도 레미제라블 300만의 위엄을 확인해야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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