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5분 전 피자

새해 5분 전 피자,헉! '비상!'…새해 5분 전 배달종료 시급!

'새해 5분 전 피자'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해 5분 전 피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2013년 새해 계획을 적어 놓은 휴대폰 메모장이다.

사진 속 내용을 살펴보면 "정확히 12시 5분 전에 피자를 시키고 배달 오면 작년에 시킨 피자가 왜 지금 오냐고 따진다"고 적혀 있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새해 5분 전 피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 5분 전 피자 배달원이 불쌍하다", "새해 5분 전 피자 재미있다", "피자가게는 새해 5분 전 피자 주문은 받지 말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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