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의 보은 "넣어둬 내 보은이야" 주인 취향(?)대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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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보은 "넣어둬 내 보은이야" 주인 취향(?)대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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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보은 "넣어둬 내 보은이야" 주인 취향(?)대로 척척!

길냥이의 보은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냥이의 보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과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길고양이(길냥이)'를 보호 중인 글 게시자는 최근 길냥이를 보호해주는 주인을 위해 죽은 쥐 한 마리를 가져온 길냥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게시자는 놀란 맘에 쥐를 내다 버렸다. 그러자 길냥이는 쥐를 살아있는 채로 몰고 왔다. 이에 주인이 길냥이를 혼내자 길냥이는 피자 두 조각을 주인에게 가져왔다. 이 같은 길냥이의 보은에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보냈다.

길냥이의 보은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냥이의 보은, 훈훈한 사연이다" "길냥이의 보은, 착한 길냥이네" "길냥이의 보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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