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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그린 차, 화장실 용무가 급했나? "차니까 그런 줄 아쇼"
한 초등학생이 그린 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등학생이 그린 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초등학생이 그린 차로 직사각형에 창문과 바퀴를 대충 그려 넣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는데 단 3초도 걸리지 않을 것 같은 단순한 그림이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초등학생이 그린 차를 본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 그린 차, 얼마나 귀찮았으면 저렇게 그렸을까" "초등학생이 그린 차, 화장실이 급했나?" "초등학생이 그린 차, 점수는 많이 못 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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