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 만든 반지 "저 반지 받는 여친은 좋겠다"
상태바
공대생이 만든 반지 "저 반지 받는 여친은 좋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대생이 만든 반지 "저 반지 받는 여친은 좋겠다"

'공대생이 만든 반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대생이 만든 반지'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는데, 사진 속에는 한 공대생이 만든 톱니 모양으로 조각된 반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공대생이 만든 반지'는 실제로 톱니를 돌리면 바퀴가 맞물려 돌아가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공대생이 만든 반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해요~ 실제로 돌아가다니", "아이디어가 돋보여요..잘 만들었다", "저 반지 받는 여친은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