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늙는 사람과 개, 이런게 '반려견'이다 '잔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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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늙는 사람과 개, 이런게 '반려견'이다 '잔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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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늙는 사람과 개

같이 늙는 사람과 개, 이런게 '반려견'이다 '잔잔' 감동

같이 늙는 사람과 개가 네티즌들의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이 늙는 사람과 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이와 강아지가 나란히 누워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이어 옆에는 몇 년이 흐른 뒤의 어른과 개의 사진 담겨 있다. 같이 늙어가는 모습으로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같이 늙는 사람과 개'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이 늙는 사람과 개 짠하다" "같이 늙는 사람과 개 인생무상" "같이 늙는 사람과 개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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