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상귀요미' 피카츄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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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상귀요미' 피카츄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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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상귀요미' 피카츄 '지못미'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유명한 만화 캐릭터인 스폰지밥과 피카츄의 얼굴이 담겨있다.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을 올린 게시자는 "아무리 포즈를 귀엽게 해도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이네요. 스폰지 밥은 귀여운데 피카츄의 얼굴은…"이라고 말하며 두 캐릭터를 비교해 놓고 있다.

실제로 스폰지밥은 땡그란 눈과 귀여운 입술모양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피카츄는 애초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벌어진 토끼 이빨과 주근깨로 험한(?) 인상을 풍긴다.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이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씁쓸하구만"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이렇게 인증할 필요까지"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어쩜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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