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m 괴물 아나콘다, 육중한 몸집 보기만 해도 머리 '쭈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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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괴물 아나콘다, 육중한 몸집 보기만 해도 머리 '쭈뼛'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1월 13일 0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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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괴물 아나콘다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8m 괴물 아나콘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작가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스위스 사진작가인 프랑코 반피는 최근 브라질 마투그로수고원에서 아나콘다 6마리를 발견해 근접 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8m 괴물 아나콘다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한다. 반피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 8m 괴물 아나콘다를 촬영하는 프로정신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8m 괴물 아나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8m 괴물 아나콘다 보기만 해도 무섭다", "8m 괴물 아나콘다 보자마자 도망갈 것 같다", "8m 괴물 아나콘다 촬영한 사진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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