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6m 클럽, 바다 속 음악 감상…세계 유일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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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6m 클럽, 바다 속 음악 감상…세계 유일한 풍경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0월 04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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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6m 클럽, 바다 속 음악 감상…세계 유일한 풍경

'해저 6m 클럽'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세계 최초의 해저 음악 클럽 '서브식스'는 몰디브 펄아쿰에 위치한 니야마 리조트에 있다.

'서브식스'는 지상에서 완공된 후 해저로 옮겨졌다. 클럽의 위에는 파도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마련돼 있다. 아래로 내려가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해저 6m 클럽이 있다.

해안에서 클럽까지 500m 거리를 이동하려면 리조트 측에서 마련한 배에 탑승해야 한다.

해저 6m 클럽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저 6m 클럽, 이색적이다", "해저 6m 클럽, 고급스러워 보인다", "해저 6m 클럽, 파도가 높은 날씨에도 문제 없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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