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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독서대, 여름철 사용…공부방 쓰레기 냄새 진동?
'찜찜한 독서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찜찜한 독서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알루미늄 재질의 쓰레기통 모양의 독서대 모습을 담고 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쓰레기통 기능에 '찜찜한 독서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찜찜한 독서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찜찜한 독서대, 여름에 공부하면 냄새 심하겠다", "찜찜한 독서대, 다 읽은 책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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