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독서대, 여름철 사용…공부방 쓰레기 냄새 진동?
상태바
찜찜한 독서대, 여름철 사용…공부방 쓰레기 냄새 진동?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0월 04일 14시 4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찜찜한 독서대, 여름철 사용…공부방 쓰레기 냄새 진동?

'찜찜한 독서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찜찜한 독서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알루미늄 재질의 쓰레기통 모양의 독서대 모습을 담고 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쓰레기통 기능에 '찜찜한 독서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찜찜한 독서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찜찜한 독서대, 여름에 공부하면 냄새 심하겠다", "찜찜한 독서대, 다 읽은 책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