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행 미끄럼틀, 롤러코스터보다 아찔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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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 미끄럼틀, 롤러코스터보다 아찔한 놀이터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0월 04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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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 미끄럼틀, 롤러코스터보다 아찔한 놀이터

'지옥행 미끄럼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옥행 미끄럼틀'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지옥행 미끄럼틀' 또는 '공포의 놀이터'로 불리는 해당 사진은 무방비로 위험에 노출된 어린이 놀이터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공사로 인해 통제된 놀이터로 미끄럼틀 바로 앞의 땅이 깊게 파여 있다. '지옥행 미끄럼틀'을 탔다가는 바로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지옥행 미끄럼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옥행 미끄럼틀, 접근이 통제된 놀이터겠지?", "지옥행 미끄럼틀, 실수로 탔다면 지옥행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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