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네티즌 경고, 진심 어린 충고 "섬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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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네티즌 경고, 진심 어린 충고 "섬뜩해"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30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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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네티즌 경고, 진심 어린 충고 "섬뜩해"

수험생 네티즌 경고 게시물이 공개돼 화제다.

수능시험이 50일도 남지 않았다. 생애 첫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고3 학생들과 2, 3번째 도전하는 수험생들도 지금은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수험생 네티즌 경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한 사이트 갤러리에 글을 작성하기 위해 비밀번호와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 단계를 캡처한 사진이다.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 부분이 '너3수'란 키워드로 조합돼 웃음을 자아낸다.

수험생 네티즌 경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험생 네티즌 경고, 절묘하다", "수험생 네티즌 경고, 진심 어린 충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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