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 식사, 당당하지 못했던 '아웃사이더' "친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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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식사, 당당하지 못했던 '아웃사이더' "친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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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식사, 당당하지 못했던 '아웃사이더' "친구를 만들어"

너무 슬픈 식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슬픈 식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화장실 변기 위에 도시락이 놓여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학생이 식사를 혼자 하는 것이 싫어 사람들을 피해 화장실로 숨어들어와 '너무 슬픈 식사'를 하게 된 것.

'너무 슬픈 식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슬픈 식사네. 친구가 없나?" "너무 슬픈 식사, 아웃사이더들의 식사인가" "너무 슬픈 식사, 당당하지 못한 아웃사이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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