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썼던 휴대폰, 아직도 스마트폰 쓰니? 내 폰은 달라! 진동기능 탑재 '복고폰'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빠가 썼던 휴대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빠가 썼던 휴대폰 사진은 90년대 등장한 휴대폰이다. 아빠가 썼던 휴대폰 광고에 따르면 이 휴대폰은 진동 기능이 내장됐고 마이크 이어폰 세트로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다. 또 아빠가 썼던 휴대폰은 통화 중 양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당연시 되고 있는 기능이 아빠가 썼던 휴대폰에는 특별했던 것.

아빠가 썼던 휴대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가 썼던 휴대폰 뭔가 짠하다" "아빠가 썼던 휴대폰 과거가 생각나네" "아빠가 썼던 휴대폰, 예전에 정말 귀했는데" "아빠가 썼던 휴대폰, 우리 아빠도 이 휴대폰 아직도 쓴다" "아빠가 썼던 휴대폰 기능 당연한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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